자유게시판

  • 잡담 신세 한탄.....그리고 각오....
  • 득음정진2017-03-24 08:17:05조회 183추천수 2댓글 22
  • 그간 몇년 동안.... 소위 말해 핏똥 싸면서 지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제가 핏똥 싸면서 지낸 기간이.... 박X혜 임기와 겹치는 듯 합니다.  

    이젠 좋은 일만 있어야지요.  ^^

     

    같은 직장을 한 10년 다니니....권태감도 있고....무언가 돌파구도 필요하고 해서.....걍 질렀습니다.

    뉴욕으로 전근 신청을 했고.... 그게 덜커덕 되어 버렸습니다.  속으로는 다 곫았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사 한 자리로 옴겼습니다.  

    속으로는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도... 무언가 승부수를 던져야 겠기에.... 질러 버렸습니다.

    서울 직장에서는 난리가 났었습니다.  기술직이 아닌이가.... 뉴욕으로 전근간 것은 제가 처음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동안 참 재미있게 일했습니다.  그러다가....덜커덕... 구조 조정으로 회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맘 편하게 지냈습니다.  위로금도 받았겠다... 나이도 젋겠다.....경력도 그럴 듯 하겠다.... 어디 가서 무언들 못하겠냐.......

     

    현실은 잔인했습니다.  제가 가진 인맥/경력은 한국에서나 유용했지...뇩에서는 별로 힘을 못쓰더군요......

    이제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위로 올라갈 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이 큰 고비를 넘기면서 느낀 것은.....기승전"오"......

    오디오를 열씸히 해야 겠다는 것입니다.  오디오 밖에 없습니다.  오직 오디오.....(사진은 제가 한국에서 쓰던 시스템입니다)









    남들이 아무리... 제 쉐이 또라이라고 손가락질 하더라도...오직 득음에만 정진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가면 먹고픈 것들을 목록을 추리고 있습니다. 

    기사 식당 돈까스, 콩비지, 감자탕... 족발등 등...

    또 먹고 싶은게.... 장례식 육개장.....

    하지만... 장례식 육개장은 누군가 돌아가셔야 먹을 수 있는 것이니.... 참아야 겠지요....멀쩡한 분 향 냄새 맡게 해드릴 수 는 없으니....  ㅠㅠ

     

    그리고 대천 대발이 회.....  회 고문 후 먹는 입가심 김밥!!!!!

    어째던간에.... 오됴 열씸히 하고.....  하이파이 스타일에서 재미있게 활동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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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