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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임 미쿡 동호회 이야기...
  • 득음정진2017-06-10 11:18:38조회 237추천수 3댓글 13
  • 지난 주 이곳 오디오 동호회 정모 후기임다.

    보통 동호회 모임은 근방에 있는 첼로 또는 브리카스티와 같은 오됴 제작사들을 초대하여 기기 데모를 부탁하기도 하고 스테레오파일의 존 앳킷슨과 같이 업계에 있는 분들을 초청하여 이야기를 듣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2015년 Rock & Roll 명예의 전당에 헌액이된 Mark Naftalin의 연주를 듣고 60년대에 블루스 밴드에서 딴따라로의 생활에 대하여 이야기 들을 수 있었습니다. 

    Mark Naftalin은 1965년 부터 68년까지 Paul Butterfield Blues Band에서 활약 하였고....  그 후 John Lee Hooker, Van Morrison 그리고 Mike Bloomfield와 같은 연주자들과도 함께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Mark Naftalin의 강연 및 공연 전 다들 모여서 점심을 먹으며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

    처음 보는 분이 오셨길래..... 새로운 동호인 인줄 알고 인사를 했는데.....

    이름표를 보니.... 론디 다고스티노......

    그래서....

    조또 마떼 구다사이 하고.....

    구석에 가서.... .이름을 구글을 해보니....

    동네 부동산 중개인으로 검색 결과가 뜨면서.... 쪼금 내려 보니... 역시 생각했던 대로..... 크렐 창업자 댄 다고스티노의 첫부인이더군요......

    그래서 조심히 여쭈었습니다.....

    혹시.... 크렐의 다고스티노 이시냐??  그랬더니...그렇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제가 첫 직장을 잡은 후....첫 보너스로 산 오디오가.... Krell 이다......

    KSA 50S를 너무 인상 깊게 듣고.... 내가 돈을 벌어 산 첫 오디오가 300i라 말씀 드리니...    

    환하게 웃으시면서.... 이런 저런 크렐 이야길 해주시더군요.

    날씨도 좋고 참으로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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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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