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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LP쇼핑
  • 사이드와인더2017-08-21 10:34:03조회 131추천수 3댓글 6
  • 주말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아점을 먹고는 뭘 할까 고민을 하다가 퍼뜩 엘피를 사러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길을 나섰습니다. 용산으로 갈까, 회현동 지하상가로 갈까, 아니면 황학동으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

    오랜만에 강동구청에 있는 LP KING 에 가기로 했습니다. 안기본지 오래 되서 건질 만한게 있을거란 감이 오더군요.



    간판도 없습니다. 그래도 명절 빼고는 문을 꼬박꼬박 여는 독특한 사장님이 운영하능 엘피샵입니다. 

    문 앞 사진 한장더 보시죠.



    엘피 냄새가 확 올라옵니다 백구가 반겨주네요.

    일단 사장님에게 옴니버스 판을 물어 봅니다. 그랬더니 아무도 관심을 안가져서  얼마전에 싸게 치웠다는군요. 그래도 두칸 정도는 있다고 해서 먼저 살펴 봤습니다.




    우선 골라 놓고 한장씩 직접 들어보면서 최종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붐빌 때를 대비해서 반대쪽에 시스템이 하나더 있습니다.

    눈치 보지 않고 판 하나 하나 들어 보고 살수 있는게 장점 입니다. 판은 장당 8천원이고 클래식과 팝으로 양분되어 있습니다. 판을 옜날 생각하면서 고를 수 있는 몇 안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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