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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nema Paradiso
  • 칸타타2017-04-22 22:15:28조회 172추천수 5댓글 12
  • Cinema Paradiso

     


    몇 번째를 보게 된 건지도 이제는 셀수도 없습니다.

    TV리모컨으로 재핑을 하다가 또다시 보게된

    영화 '시네마 천국'

     

    나이가 들어서 주책인건지

    언제부턴가 토토의 추억이 내 머릿속에 비집고 자리를 잡아서 인지..

    잔칼도의 작은광장이,


    극장 Cinema Paradiso를 가득메운 시민들이..


    마치 나의 어릴적 동네,사람들을 보는듯한 반가움과 그리움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보는 내내 엔리오 모리코네의 OST들이 흐를때마다 울컥 울컥해 지는 것은 대체 뭣일까요.

     

    낡은 흑백영화들의 키스신을 유물로 남겨준 알프레도의 필름을 보는 장면에선 결국

    내가 주인공이 되어 눈물을 흘리고 앉았습니다.

     

    노트탤지아 포스트모더니즘(nostalgic postmodernism)의 대표작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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