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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리에 있는 황인용 MUSIC SPACE
  • kyojin2017-06-20 15:13:24조회 96추천수 4댓글 14
  • (오늘은 진짜 먹방이 아님을 말씀드리며..ㅋㅋ)

     

    지난 주 일요일, 볓이 뜨겁던 낮에 몇년만에 헤이리에 다녀왔습니다.

    지인이 '황인용 MUSIC SPACE'라는 곳에 함께 가보자고 해서요.


     

    이 건출물로(1층 카메라타홀) 2004년 미국 건축가 협회 건축상 수상도 했다고 합니다.

    1만원의 입장료를 내면, 다양한 차와 커피 그리고 머핀이 제공됩니다. (머핀은 마음껏 드실 수 있습니다.)




    빈티지 대형 오디오 시스템과 1만5천 여장의 LP를 소장하고 있으며

    음악 감상이 주가 되는 공간입니다. (주로 클래식 음악이 나옵니다)

     

    지인이 갔을 때는 평일 낮이어서 사람도 거의 없고, 음악을 즐기기 좋았다고 하는데요,

    제가갔을때는 일요일이라서..ㅠ 사람도 점점 꽉차고

    참.. 거시기스럽게도 사람들이 점점 대화하기 시작하더니 음악을 감상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더군요.

     

    처음엔 감상모드였다가.. 소음이 발생하니, 음악이 시끄러운 bgm으로 전락해 버리는.. 속상한 경험을 하며

    다음엔 비오는 날 사람 없을 때 꼭 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집중하기가 어렵더군요)

     




     



    시스템이나 오디오를 잘 모르지만

    소리 자체가 엄청 훌륭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간만에 헤이리 나들이 파주 나들이 할 적에

    고요한 곳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음악도 감상하시기엔 괜찮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주말은 피해서 가시기를 권장합니다..!

     

    끝으로 소심하게 찍어본 몇초 안되는 영상으로 마무리를 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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