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 계절밥상
  • Emma2017-08-17 21:49:58조회 84추천수 1댓글 4
  • 내내 미뤄두었던 장보기를 하며 무화과를 보았습니다.
    여름과 가을이 함께 느껴지는 요즘 같은 계절
    몇살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고, 엄마가 제 입주변에 무화과 진액이 묻을까 조심조심 입에 넣어주면 받아먹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있습니다.
    어릴 때 먹었던 그 달디단맛은 아니지만, 영화 한 장면 같은 그 기억에 오늘 저녁은 무화과로 식사를 대신했습니다.
    또 여름이 가기 전 한번은 쪄먹어야 할 거 같은 생각에 옥수수도 찌고, 소박하지만 풍성하게 그렇게 하루를 마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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