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Bach 부활절 오라토리오 BWV249
  • 칸타타2017-04-16 16:23:12조회 286추천수 4댓글 6
  • 부활절 오라토리오 (Oster-Oratorium) BWV 249

    Kommt, eilet und laufet / "급히 달려오라

     


    바흐의 ‘부활절 오라토리오’는 요한복음 20:3~15절의 내용을 중심으로 마리아,막달라 마리아,베드로, 요한이 등장하는데,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와는 달리 성서를 읽어주는 에반젤리스트를 기용하지 않는.. 오라토리오라기 보다 칸타타 형식의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칸타타를 오라토리오로 페러디함.)

    그리스도의 수난,죽음의 고통과는 완전히 상반된 부활의 기쁨을 축제적으로 묘사합니다.

     

    믿고 구입하는 ‘아르모니아 문디’, 믿고 듣는 필립헤르베헤의 지휘도 치밀하고 훌륭하지만. 소프라노 ‘바바라 슐릭’과 카운터테너‘카이 웨슬’, 베이스의 ‘피터쿠이’, 테너의 ‘제임스 테일러’ 모두 뛰어난 기량을 보여 줍니다.

    1725년 4월 1일 라이프 치히에서 처음연주 후 1735년이후 오라토리오로 명..

     

     

    1.Sinfonia

    모든 오케스트라의 기쁨에 찬 리토르넬로. 부활의 기쁨을 마음껏 구가하며, 트럼펫과

    팀파니 첫 시작부터 기쁨 가득하고, 비브라토 없는 현악기 파트 연주가 돋보인다.

     

    2.Adagio

     

    3 Aria. Kommt, eilet und laufet

    [오라,서둘러라, 달려라]

     

    4.Recitativo: O Kalter Manner Sinn

    "4인의 등장인물이 각각의 슬픔을 말하고, 예수의 기름 부음을 이야기 한다."

     

    5.Aria: Seele, Deine Spezereien

    "영혼이여,당신의 향료는 이미 미이라가 아닙니다."

    풀륱 고악기 오브리카토 연주가 소프라노를 빛나게 해 준다.

     

    6.Recitativo: Hier Ist Die Gruft

    "막달라 마리아, 베드로, 요한 세명은 무덤속에 누워 있던 그리스도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 다고 놀라면서 부활의 기적을 알게 한다."

     

    7.Aria: Sanfte Soll Mein Todeskummer

    "나의 죽음은 편안하며, 다마 잠시 잠든데 지나지 않다."

     

    8.Recitativo: Indessen Seufzen Wir

    "야코비와 막달레나는 마침내 구주를 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뜨거운 원망을 토로한다."

     

    9.Aria: Saget, Saget Mir Geschwinde

    "바로 알려다오, 사랑하는 예수가 있는 곳을" 여성 알토 대신 남자의 카스트라토 연주가 특별하고, 고악기 오보에 연주가 눈에 띤다.

     

    10.Recitativo: Wir Sind Erfreut

    "요한은 예수의 생존을 기뻐한다고 이야기 한다."

     

    11.Chor: Preis Und Dank

    "하느님을 찬양하고 천국의 문이여 열려라 하고 노래하는 장려한 끝곡이다."

     

     

     

    3번,10번,11번곡의 해설.

     

    3곡 합창과 아리아

    너희는 빠른 발로 급히 서둘러 달려오라

    예수님 묻히신 동굴로 오라

    우리의 마음엔 웃음과 즐거움이 샘솟는데

    그것은 우리의 구세주가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10곡 서창

    우리는 예수님이 다시 살아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11곡 합창 

    살아계신 하나님께 찬양하고 감사하세

    사탄의 권세를 깨뜨리고 승리하신 주님

    하늘 문 여셨네

    높이 높이 찬양하세

     

     


    표지에 프린트된 드로잉의 작가는 독일 하모니아문디 레이블의 전속(?)이라 할 만큼

    그의 작품이 자주 사용되는 ‘알브레히트 뒤러’(Albrecht Durer)입니다.

    스케치의 하단에도 표기돼 있듯이 1508년(37세)에 그려진 천의 질감을 연구하기위한 연필 드로잉 스케치입니다.

    거기에 예수그리스도의 못자국이 나 있는 발을 그려 넣은 것 이네요.

    독일 국민화가의 작품인데 작품은 프랑스 루브루에 있습니다.

  • LEVEL5(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