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스테파노 볼라니 트리오
  • 준서아빠예재호2017-05-01 23:01:05조회 92추천수 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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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파이 스타일 선배님들은 이미 아실 만한 밴드일 것도 같지만 소개해봅니다.

    이딸리아 남자들이란, 노래를 불러도 어쩜 이리 말랑 말랑하고 달콤하게 섹시하게 부르나 모르겠습니다. 본업은 재즈 피아니스트이고 노래는 취미 삼아 부른다고 하니 샘이 날 정도입니다. 같은 이탈리아 태생의 조 바르비에리도 즐겨 듣는데, 이 친구는 조 바르비에리 보다 조금 덜 느끼하고 조금 더 아-트 한 느낌입니다.

    이지 리스닝인 듯, 라운지 뮤직인 듯, 때론 귀 기울여 들어야 할 재즈 인듯- 적절하게 수준을 유지하면서, 오됴쟁이에게는 재생의 기쁨도 주니 한 번 쯤 들어보실 만 합니다. 이 앨범 외에 본격 연주곡이 담긴 트리오 본연의 (?) 앨범들도 조금 더 아-트 하긴 해도 골치 아픈 수준은 아니라 역시 이지 리스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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