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몽크투바흐]음감회,발레음악,팝 명곡 명반
  • 몽크투바흐2017-06-08 21:46:11조회 140추천수 3댓글 5
  • [몽크투바흐]음감회, 발레음악 (6/10 , 오후4~ 630)

     

    음악들려주는 카페 몽크투바흐입니다. 

    이번 주에는 '발레음악'을 모아서 듣겠습니다.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음악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잠자는 숲 속의 미녀]와 더불어 하차투리안의 스파르타쿠스, 가장 오래된 전막 발레로 꼽히는 고집쟁이 딸(La Fille Mal Gardee),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마뉴엘 데 파야(Manuel de Falla, 1876-1946)의 발레곡 '삼각모자(El sombrero de tres picos)' 등 최고의 발레음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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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톨 피스톨라리(Anatole Fistoulari)의 역사적 명반

    20세기 최고의 발레 지휘자의 한 사람인 키예프 태생의 아나톨 피스톨라리(1907.8. 20-1995.8. 21). 피스톨라리의 지휘봉이 만들어 내는 색채감 풍부한 울림, 생생한 추진력이 있는 펄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우아한 정취를 자아내는 연주는 특히 녹음을 통해서 온 세상의 음악 팬들에게 높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1961년에 콘세르트헤보우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녹음한 이 “백조의 호수”는 피스톨라리의 이름을 녹음 역사에 올려 두고 있는 명반으로 발레 전곡으로부터 13곡이 발췌된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음반입니다. 피스톨라리와 명문 콘세르트헤보우에 의한 유일한 공동 음반이기도 하며 LP시대부터 반복하여 발매되고 카탈로그로부터 사라졌던 적이 거의 없는 인기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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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cca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앙세르메의 <삼각모자>

    파야의 보석 같은 작품인 <삼각모자>는 그 변화무쌍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인해 교향적인 작품의 오디오파일 음악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에르네스트 앙세르메 녹음 중에서도 수작으로 LP 시대를 통해 '삼각 모자'의 대표 반이되어온 역사적 명반으로 "삼각 모자 "는 앙세르메 자신이 초연 한 작품이며 생명감 넘치는 리듬과 성공적인 리듬와 기복이 풍부한 전개력, 그리고 선명한 음영과 색채감 등 더 이상 잘할 수 있을까 생각 될 정도의 명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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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은 이성의 활동, 음악은 감정의 활동이란 뚜렷한 철학을 가지고 있었던 앙세르메는 그의 뛰어난 템포감과 음의 발란스 그리고 색채감을 주는 연주를 사람들은 자신이 수학자였던 것에서 단편적으로 연관시키는 데 대한 반감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69년 초에 세상을 떠나 LP시절의 음원이지만 1954년 5월 최초의 스테레오 녹음을 시작했던 앙세르메는 비교적 좋은 음질의 녹음을 남기고 있어서 색채감 있는 음악의 해석에 앙세르메를 능가할 지휘자는 없다고 하는데, 앙세스메의 명연주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감상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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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예술사를 얘기할 때 러시아발레단의 단장이었던 세르게이 디아길레프(1872~1929)를 빼놓을 수 없을것입니다. 디아길레프는 실로 역사상 유례가 없을 만큼 타고난 예술애호가요 감식가로서 유럽 예술의 특수한 시기를 창조한 전설적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친구의 아버지인 림스키코르사코프의 문하생이었던 스트라빈스키는 정작 대학에서는 법학을 전공했던 무명의 젊은이였습니다. 디아길레프는 그의 관현악 작품 ‘꽃불’을 듣고 단번에 발레작품 ‘불새’의 작곡을 맡겼는데 원래 기성 작곡가인 리아도프에게 작곡이 의뢰돼 있던 터라 단원들의 반발은 극심했지만 디아길레프는 스트라빈스키의 재능에 대한 확신 때문에 계약을 철회하지 않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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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해 두는 게 좋을 거야! 이 남자는 곧 유명해질 테니까.” 디아길레프가 스트라빈스키를 두고 이렇게 말하자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은 틀리지 않았지요. ‘불새’는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스트라빈스키는 유럽 전역에서 명성을 떨치게 됩니다. 이어 디아길레프와의 재계약을 통해 완성된 ‘페트루슈카’(1911년)와 ‘봄의 제전’(1913년)으로 스트라빈스키는 31세에 일약 거장으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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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빈스키는 전쟁을 피해 스위스에 체재 중이던 발레 뤼스(러시아 발레단)의 총감독 디아길레프에게 앙세르메를 소개했다고 합니다. 스위스의 한 지방에서 활동하던 지휘자에 불과했던 앙세르메가 스트라빈스키의 3대 발레를 비롯한 뛰어난 작품을 발표하던 최고 발레단의 수장을 만나는 순간이었던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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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 일, 오후3시 ~ 6시) '우리시대의 명반 명곡'

    영상음악을 주로 감상해 왔던 일요일은 이번 주에는 '우리  시대의 명반 명곡'을 모았습니다. 안드레아 보첼리나 조쉬 그로반 등 팝페라를 비롯해서 우리시대 가장 인기 있는 팝가수나 그룹의 명곡, 명반 중에서 XRCD, SACD, SHM-CD 등으로 리마스터링된 좋은 음질의 오랫동안 기억될 우리 시대의 팝 명곡들입니다. 준비한 음반일부를 아래사진에 소개했지만, 사진엔  없어도 장르불문하고 참석하신 분들이 추천하는 곡들도 듣겠습니다. 키스 재럿, 팻 메스니 같은 재즈나 콜드플레이, U2같은 록 밴드음악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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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문외한(門外漢)이라 해도 베토벤교향곡 9번 ‘합창’도 모른다면 교양인(敎養人)이라 할 수 없듯이 클래식을 좋아한다고 ‘비틀즈’나 ‘밥 딜런’을 모른다면 이 또한 안타까운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디오 파일의 기쁨은 명곡 명연주를 좋은 음향으로 듣는 것 일 것입니다. 늘 들어왔던 곡도 좋은 음질로 듣다보면 이런 곡이었나? 할 정도의 새로움을 느끼곤 하는데, 1년에 한번 준비하는 팝 명곡 듣는 시간 기대하셔도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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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참석댓글 남겨주시고 오시면 됩니다.

    * 참가비 =1만원 (음료+감상회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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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크투바흐]는 소문난 명반과 정말 좋은 음향으로 꽉 찬 공간, 매주 토, 일요일 - 모두의 감상실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뒤풀이를 겸해서 늦은 시간까지 음악 들으며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까다로운 오디오 마니아 분들께도 들려드리고 싶을 만큼 좋은 소리는 오디오적인 쾌감도 느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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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 신사동 564-9 2층 카페 <Monk to Bach>

    “ 압구정역 4번 출구 나와서 그대로 5분정도 걸어서 두 번째 건널목이 나오면

    건널목 근처골목으로 우회전해서 바로 좌회전으로 20m가면 2층으로 가는 나무계단 오르시면 됩니다.

     “ 전화문의”  070-8637-5636 [카페 몽크투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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