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오페라명반 (6/24 토, 오후4시 ~ 6시 30분)
  • 몽크투바흐2017-06-21 18:47:34조회 176추천수 3댓글 4
  • [몽크투바흐]음감회, 오페라명반 (6/24 , 오후4~ 630)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오페라 명연주를 모았습니다. 준비한 음반은 아날로그 전성기에 만들어진 역사적 명반으로 모두 녹음 당시 각 레코드 회사가 최고의 지휘자, 오케스트라, 가수를  초대해서 최고의 음향을 갖춘 녹음 장소에서 녹음된 음반들입니다. 발매로부터 40 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도 레퍼런스로 꼽히는 명연으로, 특히 이들 음반을 최고의 음질로 인기 높은 Esoteric 에서 정성을 다한 마스터 링 작업을 통해 Super Audio CD 화 되었기에 더욱 새로운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모두 Esoteric Sacd 18장의 시디에 담겼는데,  주요한 아리아와 합창, 서곡과 간주곡 을  듣겠습니다.

     

    오페라속의  가슴벅찬 감동의 선율만을 선별해서 듣는,  일년에 한차례만 준비하는 이시간을 기대하셔도 좋을겁니다.

     

     

    1.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헤르만 프라이 (Bs), 에디트 마티스 (S),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 (Br), 군둘라 야노비츠 (S), 타티아나 트로야노스(S) 칼 뵘 (지휘) 베를린 독일 오페라 관현악단 · 합창단 68년 녹음

     

    20 세기를 대표하는 모차르트 지휘자 카를 뵘의 원숙기에 녹음된 "그 긴밀하게 완성 된 표현은 생기 넘치고 자연스러운 부드러움의 경지에 이른 명반이다.

     

     

    2.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헤르만 프라이 (Bs) 테레사 베르간자 (Ms) 루이지 알바 (T) 엔조 다라 (Bs), 파올로 몬타르솔로 (Bs )

    클라우디오 아바도 (지휘) 런던 교향악단, 앰브로시안 오페라 합창단 71년 녹음

     

    로시니의 음악의 매력을 전혀 신선한 형태로 제시하기 시작했던 음반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아바도의 치밀한 구상이 전막을 감싸고 있어 조금도 질리지 않는 명쾌하고 설득력이 가득 빈틈없는 완벽한 로시니이다.”

     




     

     

    3.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일레아나 코트루바스 (S), 플라시도 도밍고 (T), 셰릴 밀른스(Br)

    카를로스 클라이버 (지휘) 바이에른 국립 오케스트라,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합창단

     

    생동감과 선율의 아름다움을 충분하게 살린 지휘음반으로 이 오페라의 비극을 정교하기 짝이 없는 표현에 의해 밝혀 생생한 흐름과 극적인 변화를 갖춘 연주로 작품의 정확한 빛을 다한 명반이다.”

     

     

    4.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

    미렐라 프레니 (S), 루치아노 파바로티 (T), 롤란도 파네라이 (Br), 니콜라이 갸로프 (Bs) 엘리자베스 하우드 (S)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지휘) 베를린 필, 베를린 독일 오페라 합창단

     

    파리의 젊은 보헤미안들의 청춘을 그려낸 푸치니의 걸작 '라 보엠'의 모든 면에서 이상적인 명반.

    카라얀 & 베를린 필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영국 데카 녹음  최고의 미미라 불리는 프레니 와 파바로티의 절정의 기량이 담겼고 카라얀이 녹음 한 푸치니 녹음 중에서도 최고의 명반

     

     

     

    5.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 피리'

    크리스티나 도이테콤 (S) 필라 로렌가 (S), 스튜어트 버로우스(T),

    헤르만 프라이 (Bs), 레나테 홀름( S) 게오르그 솔티 (지휘) 빈 필, 1969

     

    "빈 필의 아름다움과 럭셔리하면서도 세심한 배역으로 가수들의 개성을 충분히 살리면서 보기 좋게 정리 한 명반 '

     

    6. 베버 오페라 '마탄의 사수'

    르네 콜로 (T), Hildegard Behrens (힐데가르트 베렌스)(S) 헬렌 도나스(S), Peter Meven(페터 메벤)(Br)

    볼프강 브렌델(Br )  라파엘 쿠벨릭 (지휘)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 합창단

     

    "보헤미안의 전설을 소재로 한, 이 오페라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같은 보헤미아출신의 쿠벨릭이 실로 풍부하게 표현 하고 있다. "1979 년 쿠벨릭이 65세의 원 숙기의 녹음으로 어디 까지나 당당하게 스케일 풍부하고,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특유의 높은 밀도, 유연한 울림과 표현력을 살려 독일 낭만파 오페라에 적합한 극진한 연주를 만들었다. 드라마틱하고 표현력도 훌륭하지만 동시에 서정적인 정교한 표현, 각 장면을 매우 깊이와 음영이 깊게 그리고 있다. 바이에른 방송 합창단의 충실한 연주도 한 몫 했다.”

     

     

     

    7. 베르디 오페라 '일 트로바토레"

    안토니에타 스텔라 (S) 피오렌차 코소토 (Ms) 카를로 베르곤치 (테너), 에토레 바스티아니니 (베이스), 이보 빈코(Ivo Vinco (Bs) 툴리오 세라핀 (지휘) 밀라노 스칼라 좌 오케스트라 · 합창단 1962

     

    이탈리아 오페라의 진수를 맛볼 묘미- 베르디 중기의 걸작 오페라의 본질을 파악한 연주로 이탈리아 음악계의 보물이라고 할 명 지휘자 툴리오 세라핀이 자신 안에 축적 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연스러운 지휘에서 만들어진 음악은 작품의 핵으로 "트로바토레 '에 담긴 뜨거운 드라마에 불을 붙혔다 . 스칼라 오케스트라와 코러스도 세라핀의 지휘에 호응하여 베르디의 오페라 '뜨거움'을 전하고 있다"이 세라핀음반의 4 명의 주역처럼 소리의 밸런스가 훌륭한 연주도 없다. 작품의 스타일과 성격을 명쾌하게 표현하는 지휘 와 스칼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도 좋고, 이 오페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바스티아니니의 루나 백작과 코소토의 아추체나는 최고이며, 그토록 여러 번 듣고도 매료되어 버리는 명연은 그렇게 많지는 않다. “

     

     

     

     

     8. 마스카니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피오렌차 코소토 (Ms), 존 칼라일 (S) 카를로 베르곤치 (T), 잔자코모 구엘피 (Br), 안젤로 메르쿠리알리 (테너)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지휘) 밀라노 스칼라 좌 오케스트라 · 합창단

     

    베리 스모(Verismo, "사실주의")의 인식을 근본적으로 뒤집은 혁신적인 녹음. 카라얀과 명문 밀라노 스칼라 극장의 최고 걸작. 이탈리아 오페라 특유의 선율 아름다움을 선명한 윤곽으로 떠오르게 한 뛰어난 균형 감각으로 완성하고 있다. 오페라 지휘자 카라얀의 장기를 발휘한 걸작이다. 격렬한 열정이 가장 잘 표현 된 연주로 가수들도 우수하다카라얀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의 각 성부의 균형은 정교하게 꾸며진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에서 풍부한 표현력과 세련된 색채감이 만들어져 절규와 통곡 대신 그 안에서 표현의 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은 카라얀 이전에 분명히 될 수 없었던 것이다. 이것은 카라얀이 바그너와 베르디, 푸치니의 오페라 녹음이나 공연에서 이룬 바로 20 세기의 오페라 혁명 중 하나로 기록되어야 할 획기적인 이미지 전환의 하나이기도 하다.

     

    (6/25 , 오후3~ 6) 《대중음악 100대 명반》

    카페감상회 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대중음악명곡을 모아 보았습니다. 20078월부터 경향신문을 통해 소개된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을 기초로 하겠지만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 [김광민의 편지] ,[Lucia(심규선) - 부디],[어반자카파(Urban Zakapa) _ 널 사랑하지 않아],[Nell - 기억을 걷는 시간],[나윤선], 등 카페에서 인기 높은 곡들을 더해서 주옥같은 40여곡을 좋은 음질로 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뒤풀이시간에는  신청곡도 들려 드리겠습니다.

     

    《대중음악 100대 명반》은 음악평론가, 신문ㆍ잡지기자, 교수 등이 참여하여 선정했는데, 들국화, 김민기, 김두수, 김광석, 김현철, 넥스트, 루시드폴, 이문세, 신중현과 엽전들, 안치환, 패닉 등 이 시대를 풍미했거나 풍미하고 있는 가수들의 음반으로 1970년대부터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의 대중음반들인데, 발매당시의 인기보다는 지금들어도 소장가치를 느낄 정도의 깊은 내공을 지닌 음반들이라 생각됩니다.

     

     

    * 누구나 참석댓글 남겨주시고 오시면 됩니다.

    * 참가비 =1만원 (음료+감상회자료)

     

    [몽크투바흐]는 소문난 명반과 정말 좋은 음향으로 꽉 찬 공간, 매주 토, 일요일 - 모두의 감상실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뒤풀이를 겸해서 늦은 시간까지 음악 들으며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까다로운 오디오 마니아 분들께도 들려드리고 싶을 만큼 좋은 소리는 오디오적인 쾌감도 느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강남구 신사동 564-9 2층 카페

    압구정역 4번 출구 나와서 그대로 5분정도 걸어서 두 번째 건널목이 나오면

    건널목 근처골목으로 우회전해서 바로 좌회전으로 20m가면 2층으로 가는 나무계단 오르시면 됩니다.

     “ 전화문의”  070-8637-5636 [카페 몽크투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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