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 [몽크투바흐]음감회, (7/2 일, 오후3시 ~ 6시) 《100대 팝 명반》
  • 몽크투바흐2017-06-29 16:59:37조회 206추천수 1댓글 0
  • [몽크투바흐]음감회, 아르헤리치 (7/1 , 오후4~ 630)

    이번 주 감상회는 마르타 아르헤리치 Martha Argerich 의 명연주음반을 듣겠습니다. 1957년 16 세에 부조니와 제네바 두 개의 국제 콩쿠르에서 잇따라 우승했고 1960 년에는 그라모폰에서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5년 후인 1965년 제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의 우승으로 아르헤리치는 그녀의 이름과 아름다운 흑발을 휘날리는 미모의 피아노 여제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습니다. 이같이 수많은 커리어와 그에 걸 맞는 연주 실력을 지닌 아르헤리치는 여성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강력한 터치, 다이내믹한 표현, 풍부한 음을 가졌고 남다른 예민한 감각을 갖추고 그 예민하고 날카로운 감각이 단순히 그것에만 그치지 않고, 독창적이고 즉흥적인 자유 분망함에 항상 샘솟는 듯한 음악에의 감흥과 정열을 수반한 것에 아르헤리치의 남다른 매력이 있다고 할 것입니다. 그녀의 연주는 축약적인 경향이 다소 있기는 하지만 오히려 강조하는 부분의 부각이 아주 색다른 쾌감을 들려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

    바흐 : 토카타 C 단조 BWV911

    쇼팽 : 피아노 협주곡 1번,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피아노 소나타 2번,3번

    리스트 : 피아노 협주곡 제 1번 내림마장조 S.124, 헝가리 랩소디 6번

    차이콥스키 : 피아노 협주곡 1번 b flat 단조(Op. 23)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d 단조 Op. 30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다장조 Op. 26, 토카타, Op.11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

    프랑크: 바이올린소나타 A장조 작품번호 8 (Violin, Itzhak Perlman)

    프로코피예프(플레트네프 편곡):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신데렐라〉 모음곡

    .

     

     


    "79년 녹음으로 아르헤리치 최초의 바흐 음반으로 주목받은 음반이다. 즉흥적 인 음악과 감각은 바흐의 작품에서도 훌륭하게 활용되고 있는데,. 그녀의 정교한 연주력, 빛으로 가득 찬 음색, 유연한 리듬감 개성적인 반짝임이 일체가 되어, 생명력이 풍부한 연주가 펼쳐 있다. 때로는 자유분방 한 움직임도 볼 수 있지만, 천성의 뛰어난 균형 감각을 발휘하고 연주의 형태를 아름답게 가꾸어 바흐의 음악을 감흥이 풍부하게 정리하고 있다. 그 표현은 확신에 가득 하지만 연주의 흐름이 균형 잡혀있어 아름다운 조형을 보여준다. 자신의 감성과 읽기에 충실하면서도 부드러운 여유를 가지고 튀겨 진 연주는 결코 바흐의 음악을 왜곡하지 않고, 무심코 한숨이 나올 정도로 새롭게 생명력과 탄력, 감흥이 풍부한 노래로 가득 있다. 아르헤리치 특유의 뛰어난 독특하고 신선한 바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아르헤리치의 강인한 터치와 감정의 기복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순발력을 갖춘 연주가 주목된다. 젊은 쇼팽의 작풍에 맞게 발랄한 매력이 넘치는 피아노이다. 아르헤리치는 작품의 서정성을 노래하는 것만이 아니라 굵직한 표현도 내세워 치열한 기백이 담긴 연주를 전개하고 있다. 도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자유분방 한 표현을 곳곳에 보이며, 천성의 뛰어난 균형 감각을 발휘하여 연주의 형태를 아름답게 가꾸어 흐름을 상쾌하게 정리하고 있다. 이에 어울린 아바도의 지휘도 열정적이다. "

     

    .





     

    (7/2 일, 오후3시 ~ 6시) 《100대 팝 명반》

    지난 주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을 들었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기에 이번엔 100대 팝 명반을 준비했습니다. 이런 기회로 일요일감상회는 클래식을 제외한 여러 음악들을 듣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좋은 음악'을 듣고자 하는 욕구는 음악팬들의 공통된 화두이며, 불변의 본능일 겁니다. 그리고 평론가들의 역할은 바로 그 '좋은 음악'을 선별하고, 정리하고, 안내하는 것이겠지요. 세상에 '나쁜 음악'은 없다고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역사적인 배경과 영향력과 완성도를 기준으로 한 '더 좋은 음악'의 기준은 대단히 협소한 범위의 미묘한 문제일 겁니다.

    ​.

     세계적으로는 음악 전문지 <롤링스톤>이 발표(20125)한 역대 베스트 앨범 500선이 있지만

    우리에게 더 친근한 음반으로 선정된 배철수의 음악캠프 100대 팝 명반을 기준으로 카페에서 인기 많은 Adele(아델), 샘 스미스 (Sam Smith) 등을 더해서 모두가 좋아할만한 팝 명곡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1. 1950년에서 1960년대까지 / 로큰롤이 세계를 정복한 1950년대

              그리고 음악으로 세상의 전복을 꿈꿨던, 이상과 신념의 1960년대

    001 Elvis Presley | 엘비스 프레슬리

    002 Kind of Blue | 마일스 데이비스

    003 Getz & Gilberto | 스탄 게츠 & 조앙 질베르토

    004 Highway 61 Revisited | 밥 딜런

    006 If You Can Believe Your Eyes And Ears | 마마스 앤 파파스

    007 Pet Sounds | 비치 보이스

    008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 비틀스

    009 The Doors | 도어스

    010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 벨벳 언더그라운드

    011 Blood Sweat & Tears | 블러드 스웨트 앤 티어스

    012 In-A-Gadda-Da-Vida | 아이언 버터플라이

    014 Astral Weeks | 밴 모리슨

     

     

    1970년대 / 현실에 좌절한 청춘들, 개인의 시대에 록 예술을 탐구하다

    016 After The Gold Rush | 닐 영

    017 Bridge Over Troubled Water | 사이먼 앤 가펑클

    018 Close To You | 카펜터스

    019 Cosmo's Factory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CCR)

    020 Deja Vu |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앤 영

    021 Layla & Other Assorted Love Songs | 데릭 앤 더 도미노스

    022 Paranoid | 블랙 사바스

    023 Plastic Ono Band | 존 레넌

    024 Aqualung | 제쓰로 툴

    025 Blue | 조니 미첼

    027 Led Zeppelin IV | 레드 제플린

    029 Pearl | 재니스 조플린

    030 Sticky Fingers | 롤링 스톤스

    031 Tapestry | 캐롤 킹

    032 What's Going On | 마빈 게이

    033 Who's Next |

    034 Fragile | 예스

    035 Machine Head | 딥 퍼플

    036 Magician's Birthday | 유라이어 힙

    038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 데이비드 보위

    039 Goodbye Yellow Brick Road | 엘튼 존

    040 Pronounced Leh-Nerd Skin-Nerd | 레너드 스키너드

    041 The Dark Side Of The Moon | 핑크 플로이드

    042 Bad Company | 배드 컴퍼니

    043 A Night At The Opera |

    044 Born To Run | 브루스 스프링스틴

    045 Blow By Blow | 제프 벡

    046 That’s The Way Of The World | 어스 윈드 앤 파이어

    048 Arrival | 아바

    049 Boston | 보스턴

    050 Hotel California | 이글스

    051 Songs In The Key Of Life | 스티비 원더

    052 Aja | 스틸리 댄

    054 Rumours | 플리트우드 맥

    055 Saturday Night Fever OST | 비지스

    056 The Stranger | 빌리 조엘

    058 The Wall | 핑크 플로이드

     

    1980년대 / MTV와 팝음악이 건설한 찬란한 감각의 제국

    060 Winelight |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

    062 Thriller | 마이클 잭슨

    063 Toto IV | 토토

    064 Synchronicity | 폴리스

    065 1984 | 반 헤일런

    066 Legend | 밥 말리

    068 Purple Rain | 프린스

    069 Brothers In Arms | 다이어 스트레이트

    071 Whitney Houston | 휘트니 휴스턴

    073 Appetite For Destruction | 건스 앤 로지스

    074 Faith | 조지 마이클

    076 Joshua Tree | U2

     

    1990년대 / 그런지와 펑크의 기운, 세상을 집어삼키다

    077 Mariah Carey | 머라이어 캐리

    078 Metallica [Black Album] | 메탈리카

    079 Nevermind | 니르바나

    081 Unplugged | 에릭 클랩튼

    083 Dookie | 그린데이

    086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 스매싱 펌킨스

    087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 오아시스

    090 OK Computer | 라디오헤드

    092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 로린 힐

    093 Supernatural | 산타나

     

    2000년대

    096 The Marshall Mathers LP | 에미넴

    097 A Rush Of Blood To The Head | 콜드플레이

    098 Come Away With Me | 노라 존스

      .

    * 누구나 참석댓글 남겨주시고 오시면 됩니다.

    * 참가비 =1만원 (음료+감상회자료)

      .

    [몽크투바흐]는 소문난 명반과 정말 좋은 음향으로 꽉 찬 공간, 매주 토, 일요일 - 모두의 감상실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뒤풀이를 겸해서 늦은 시간까지 음악 들으며 함께 하셔도 좋습니다. 까다로운 오디오 마니아 분들께도 들려드리고 싶을 만큼 좋은 소리는 오디오적인 쾌감도 느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

    강남구 신사동 564-9 2층 카페 <Monk to Bach>

    “ 압구정역 4번 출구 나와서 그대로 5분정도 걸어서 두 번째 건널목이 나오면

    건널목 근처골목으로 우회전해서 바로 좌회전으로 20m가면 2층으로 가는 나무계단 오르시면 됩니다.

     “ 전화문의”  070-8637-5636 [카페 몽크투바흐]

     

  • LEVEL7(5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