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ference Recordings 다운로드 개시
  • 원조 고해상도 전문 레이블 ‘레퍼런스 레코딩스(Reference Recordings)’가 얼마전부터 자사 타이틀들의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Tutti!’와 같은 스테디셀러 레퍼런스음반을 통해 90년대 고음질의 대명사로 급부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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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고해상도 전문 레이블 ‘레퍼런스 레코딩스(Reference Recordings)’가 얼마전부터 자사 타이틀들의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Tutti!’와 같은 스테디셀러 레퍼런스음반을 통해 90년대 고음질의 대명사로 급부상하며 수많은 테스트용 ‘레퍼런스’ 음반 타이틀들을 제작 발표해 온 레퍼런스 레코딩스는 바하에서 말러, 브루크너, 영화음악 등의 음악 레이블로서도 버라이어티 레파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얼마 전 타계한 지휘자 스크로바쳅스키(Skrowaczewski)도 레퍼런스 레코딩스의 스테디셀러인 브루크너 교향곡 9번으로 널리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설립자 키스 존슨(Keith Johnson) 박사가 개발한 HDCD 인코딩 소스 및 디코딩 플레이어로도 높은 명성을 누린 바 있으며, 앰프 및 디지털 기기 전문 브랜드 스펙트럴(Spectral)은 여전히 키스 존슨 박사가 대표로 활동하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로 유명하다.

레퍼런스 레코딩(이하 RR)의 온라인 사업은 기존의 음반 판매를 포함해서 Hi-Rez 카테고리 타이틀들을 구분해서 다운로드를 개시했는데, 특히 RR의 타이틀들에 대한 온라인 다운로드에 많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새롭게 고해상도 레이블로 론칭한 ‘Fresh!’의 타이틀들은 국내에도 지사가 개설되어 활동 중인 ‘사운드미러(Sound Mirror) 팀이 음원제작에 참여하고 있어서 눈에 뜨인다. 

 

 

24비트/176.4kHz 해상도라는 초유의 HRx 포맷을 시장에 제시했던 선구자로서 ‘하이레졸루션’개념이 비로소 대중화되기 시작한 2017년에 이르러 레퍼런스 레코딩스의 타이틀들은 르네상스를 맞이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레퍼런스 레코딩스의 홈페이지게 방문해보면 다양한 사용자들을 의식해서 서비스 또한 포트폴리오를 두고 있는데, 근래에 들어 음악애호가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급부상중인 DSD타이틀들의 경우 원래의 SACD으로도 파일로도 다운받을 수 있게 구분했으며, 네이티브 DSD파일은 외부 파트너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별로 경로를 두고 있다.

 

여전히 음반으로만 구매가 가능한 고유의 HDCD 타이틀들은 스펙트럴을 포함해서 디코딩 엔진이 탑재된 버클리 오디오, 오포 등의 파트너 플레이어들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곧 팔순을 앞두고 있는 키스 존슨 박사는 자사 타이틀은 물론 XLO나 낙소스 등의 레이블 제작 혹은 음반에 등장하기도 하는 노익장을 잃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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