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더스틴 사운드의 돛을 올리다
  • 밴더스틴은 기본적으로 멀티 유닛 트랜스듀서를 지향하고 있어서 3웨이 구성이 최소한이다. 왜 그랬었는 지는 확실치 않지만 밴더스틴은 현장을 재현하는 신개념 디자인을 철저히 숨겼다.

Vandersteen TREO CT

 

필자가 그 이름을 기억하기 시작했던 90년대가 다 가도록 밴더스틴(Vandersteen)은 국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밴더스틴이 등장했던, 특히 선풍과도 같았던 모델 2의 스토리로 국내 오디오파일들을 몹시도 궁금케 했던 80년대 웨스트코스트 사운드의 아이콘은 몇 차례의 진화와 변신을 거친 후에야 대한민국 영토에 상륙하게 되었다. 사운드적으로 그리고 외모에서도 글로벌해졌다고 할까? 덕분에 대한민국의 오디오파일들은 출범 후 약 한 세대가 훌쩍 넘는 시간을 압축한 채로 이 신비의 스피커를 대면하게 되었다.


모양은 조금씩 다르게, 그리고 여러 형태로 변화해 왔지만 밴더스틴은 목표지점을 직선으로 향해가는 우주선처럼 당초의 사운드 컨셉을 심화시켜왔다.

 

사운드 혁명의 시절에 등장했음을 감안한다면, 밴더스틴은 80년대 하이엔드 운동의 물결에 휩쓸린 흔적이 상대적으로 덜해 보인다. 유사시기에 등장한 ‘틸’이나 ‘아발론’ 등으로 대표되는 어쿠스틱 리얼리티 스타일에 전적으로 매진했다기보다, 클래시컬 혹은 트러디셔널 스타일을 기반으로 현장음의 재현 기술을 투입시키는 방식을 기조로 했었다. 그래서 출신국인 미국의 평론가들의 오랜 레퍼런스 기기로 자리 잡아왔음은 물론이고, 신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추천기기 리스트에 밴더스틴 마크를 두른 선수들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밴더스틴 들여다보기

밴더스틴은 기본적으로 멀티 유닛 트랜스듀서를 지향하고 있어서 3웨이 구성이 최소한이다. 사운드적으로 번잡하지 않고 명쾌한 호소력으로 어필하는 스타일이지만, 그 이면을 보자면 멀티 유닛과 대형 인클로저의 스케일, 그리고 홀로그래픽 어쿠스틱을 컴팩트 캐비닛에 응집시키려 한 것으로 짐작된다.


사실, 40년 전에 육면체 기반의 스피커에서 회절의 문제와 타임 도메인을 고민하고 구현시킨 브랜드는 밴더스틴 이외에는 잘 떠오르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시선은 다소 각별해진다. 그 지점으로부터 물성과 어쿠스틱적 기법을 향상시켜 온 경로에 ‘트레오(Treo)’ 하고도 ‘CT(Carbon Tweeter)’ 버전이 위치한다.

 

왜 그랬었는 지는 확실치 않지만 밴더스틴은 현장을 재현하는 신개념 디자인을 철저히 숨겼다. 그래서 스피커사에서 둘 도 없는 독특한 구조의 스피커 - 스피커의 바깥쪽에 육면체 프레임을 세우고 그릴로 가린 형태의 - 를 세상에 출현시켰다. 모델 2의 탄생이다. 이 포맷은 2CE 시그너춰로 바톤을 이어 향후 10년 이상 양산시스템을 유지시켰다.

밀레니엄을 얼마 앞두고 밴더스틴은 지금까지의 베일을 벗어버리고 바벨탑과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모델 5의 등장은 사이즈는 물론 가격까지 상승시킨 대놓고 하이엔드를 지향한 새로운 지경으로 밴더스틴을 올려놓았으며, 그 여세를 몰아 플래그쉽인 모델 7에까지 달려갔다. 이와 더불어 스피커와 디자인 컨셉을 같이 하는 유니폼 앰프에까지 밴더스틴의 영토를 확장시켰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10년 전 쯤 출시된 ‘쿼트로(Quatro)’는 밴더스틴 히스토리에서 큰 전기를 마련했다. 밴더스틴에게 있어서도 박스형 스피커의 난제였던 배플면에서의 회절(diffraction)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피커의 디자인 변화가 시작되었으며 이를 일관된 형상 속에 수납한 최초의 밴더스틴으로 기록된다. 

쿼트로는 바로 시니어 모델로서 트레오의 피라미드 구조를 확정시킨 제품이라는 점에서 트레오의 원형에 해당한다. 피라미드 형태에 4웨이 구조인 점 까지 동일하지만 하단의 서브우퍼를 액티브 타입으로 캐비닛 속에 내장시킨 점이 트레오와 다르다.

 

완성된 플랫폼 트레오 CT

히트작 모델 2로부터 헤아려보면 트레오 CT는 밴더스틴의 4세대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40년 가까운 이력을 감안한다면 사실 밴더스틴은 제품의 라인업과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다. 이 점에서는 꽤 생각이 많은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1, 2, 3, 5, 7 등으로 모델명에 숫자를 붙인 네이밍은 나중에 등장한 에어리얼 어쿠스틱의 경우와 상당히 유사해 보이기도 한다. 그런 면에서 트레오 CT는 이런 넘버링 시리즈에서 벗어난, 그 자체로서 일종의 스페셜티로서의 메시지가 있다.

본 제품 구성의 두 가지 축은 견고한 요새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캐비닛 구성, 그리고 서로 다른 소재와 특성에 따라 배열한 유닛의 조성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밴더스틴은 특주와 자체제작을 포함해서 전체 유닛을 자사의 스펙대로 제작해서 장착시켜 스피커를 제조해 왔다. 제품의 외관을 드러내지 않았던 초기 제품의 디자인은 마치 몇 개 체임버를 이어붙인 듯한 인클로저 마감이 고급스럽지 못해서 그러지 않았을까 짐작이 되기도 할 만큼 자사제 유닛제조가 사운드의 핵심이 되어왔다. 트레오 CT 또한 그러하다. 다만, 그릴을 탈착한 상태에서 보아도 이 제품은 기린의 목처럼 늘씬하게 뻗어 올라간다. 참고로 ‘트레오’는 스페인어로 범선의 긴 돛을 의미한다. 중간에 걸리적 거리는 게 없이 직선의 경사면 안쪽으로 까만 색 배플과 유닛들이 촘촘히 도열해 있다.

제품의 상단에서부터 보자면, 1인치 구경의 트위터는 제품명에서 강조해서 명시했듯이 최상위 제품들인 모델 7과 5에 사용된 세라믹 코팅 카본 트위터(CT)를 장착하고 있다. 본 트위터의 성능에는 콘의 재질 이면에 자사에서 ‘퍼펙트 피스톤’이라고 칭하는 트랜스미션 구조로 설계되었는데, 두 개의 분리된 미로형 체임버를 두어 최상위 대역에서 발생한 공명을 효과적으로 감쇄시켜 해당대역의 미묘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제작되었다. 4.5인치 미드레인지는 세겹으로 직조한 합성 재질의 콘을, 6.5인치 우퍼는 카본 섬유 재질로 구분해서 제작되어 있다.

이 두 유닛은 80Hz에서 5kHz 까지의 대역을 재생하도록 제작되었는데, 미드레인지는 상위 카본 트위터로부터 아래쪽 대역(3kHz~5kHz)에 대한 부담을 덜도록 독특한 크로스오버 대역으로 커트시켰고 음색의 이질감이 없도록 우퍼까지 모두 패브릭 재질을 사용해서 제작한 점이 돋보인다. 역시 카본 재질로 제작된 우퍼는 콘 구경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앙의 두터운 평면 다이아프램을 부착시켜 강렬한 다이나믹스를 구사하며 8인치 구경으로 36Hz의 심연까지 낮게 깔리는 대역을 들려준다.

서브우퍼의 리플렉스 포트는 스피커의 하단에 2인치 구경으로 배치시켰다. 각 유닛은 고강도로 캐비닛에 고정시키기 위해 별도의 패널로 보강되어 배플면에서 약간씩 돌출되어 있는데, 그릴을 정확히 고정시키고자 한 의도도 있어 보인다. 여하튼 이 구조는 대역별 타임 얼라인먼트 일치를 위해 스피커의 상단으로 갈 수록 시청자와의 거리가 멀어지도록 설계되었으며, 물리적 거리 이외에도 4개의 유닛에 걸쳐 1차 오더(1st order) 크로스오버를 두어 최소한의 네트워킹 경로만을 거치도록 제작했다. 대략 40킬로그램에 가까운 육중한 트레오 CT의 바닥은 전용 스파이크로 3점 지지되어 있으며, 아주 높지는 않지만 리플렉스 포트의 효과적인 어쿠스틱을 위해 바닥으로부터 적정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 보인다. 네트워크는 하단에 위치하며 스피커 뒷면을 보면 아발론의 제품들처럼 고유의 스크류식 터미널 스트랩을 사용하고 있다. 네트워크에 직접 결속시킨 본 터미널은 볼트를 조여서 스피커 케이블을 고정하는 궁극의 방식이지만 시청 제품에는 일반 바나나 단자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 바나나단자 어댑터로 연결되어 있었다. 특별히 큰 사이즈의 스페이드 단자가 아니면 연결은 어렵지 않아 보인다.

본 제품의 그릴은 자사에서 항상 부착한 채로 시청을 하도록 권장되는 일종의 부속물이며, 안쪽을 보면 4개의 유닛 주변을 부드러운 재질로 감싸듯이 들어맞게 제작되어 마치 정교한 사출물처럼 배플면에 꼭 들어맞게 밀착고정된다. 혹시 자석으로 붙이는 방식인가 했는데 4개의 전용핀으로 고정시키게 되어 있다. 핀을 의식하지 않고 탈부착이 쉽게 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그릴의 프레임 자체도 육중해서 스피커 캐비닛의 울림으로부터의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고려되어 있어 보인다.

 

 

위력과 섬세함을 갖춘 사운드

앰프를 켠 지 오래지 않은 흔적들, 처음 몇 곡을 듣는 동안은 베이스가 다소 느슨하고 핀포인트가 흔들리는 등 다소 산만한 시간이 흐르자 트레오 CT의 성향은 쉽게 모습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대역이 넓은 스피커라는 것을 바로 알려준다. 이와 반대편 높은 곳에서는 풋풋한 공기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음원 속 상황을 시청자에게 풀어서 보여준다. 예리하다거나 날렵한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청순함이 있다. 한 가지 의아한 점은 대역의 수직 높이에 편차가 꽤 있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위상이 흔들린다거나 위화감이 생기는 일은 여러 곡을 듣는 동안 의식할 수 없었다. 이 정확한 타임 얼라인먼트를 달성하기 위해 밴더스틴은 계측기도 변변치 않던 오래 전 많은 시간을 소요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밴더스틴의 스타일이랄까 싶은 것을 처음 느낀 부분은 정전형 스피커를 연상케 하는 홀로그래픽 스테이징이었다. 음원속에서 어떤 액센트나 도드라지는 대목을 지나면서도 언제나 공간 속에 있다는 의식을 흔들리지 않게 했다. 아벨의 ‘Hello’ 도입부의 키보드 첫 음이 울리면 공기의 확산이 어둠의 입자를 빠르게 몰아내며 음파의 반경을 그려낸다. 보컬이 사비를 향해가며 투티가 시작되는 짧은 순간의 슬램은 낮은 대역까지 깊이 내려가며 탄력있는 다이나믹스를 들려준다. 서브우퍼가 다소 덜 풀렸을까? 밀도감이 아주 높지는 않지만 권위감이 있으면서도 안정적인 베이스 슬램이다. 악기수가 많은 곡으로 가면서 좀더 선명히 확인될 내용이지만, 전 대역이 유닛의 간격만큼이나 빈틈없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 또한 이 곡의 강렬함을 잘 전달하는 포인트로 보였다. 각 유닛별 빠른 반응과 위상일치가 훌륭하게 조합되어 만들어지는 일체감이다.

 

입자가 작은 여러 음상들이 나열되어 있는 곡에서 트레오 CT의 분해력은 상당히 명쾌했다. 높은 대역에서 뭔가가 파고드는 느낌이 없이 고르게 분포된 입자들이 생동감있고 소위 피가 흐르는 유기체의 느낌으로 다가선다. LSO Live 타이틀 중 게르기에프의 독일레퀴엠 ‘Ihr Habt Nun Traurigkeit’는 본 제품의 포인트와도 같은 풋풋한 질감을 선열하게 들려주는 곡이다. 코러스의 촘촘한 입자감이 미니어춰 이미지처럼 심도를 대비시키며 에너지와 음량의 미세한 변화에 따라 드라마틱하게 동적인 울림을 만들어낸다. 앞으로 쏟아지거나 도발적으로 어필하지 않고 역시 대역간의 긴밀한 연결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정확한 타이밍의 조합으로 일렁이며 실제감을 준다. 그러면서도 이 코러스에서 판에 박힌 연마된 음이 아닌 싱싱함을 느끼게 한다.

 

하모닉스의 표현 또한 안정적이며 그에 따라 점잖다는 인상을 준다. 머레이 페라이어가 연주하는 바하의 영국모음곡 2번 1악장은 맑고 거침없이 몰아간다. 스트록이 강렬하다거나 아주 밝은 느낌을 주는 등 특이사항을 자아내지 않고 음원 속 정보를 흐트리지 않으려는 기조가 분명해 보인다. 그런 면에서 이 곡을 실제 연주에 가까운 섬세한 뉘앙스로 들어보는 간만의 기회가 되었다. 막 새로 닦은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광경과 같은 투명함이 유쾌함이 있다. 머리를 세우고 귀를 종긋하게 하는 사운드가 아니라 적당히 긴장을 풀고 들어서도 안심을 할 수 있는 싱싱한 연주가 되었다.

아르헤리치의 속주가 작열하는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3번 3악장 알레그로는 짧고 빠른 패시지에서도 피아노의 또각거리는 뉘앙스가 근거리 같은 귀높이에서 듣는 콘서트홀에서의 느낌과 유사했다. 강한 에너지가 주도해서 몰아가지만 자극적이거나 억센 느낌은 거의 없이 선명함만을 필터링하고 있는 듯 하다. 그런 면에서 3악장 도입부의 간결한 현악합주 또한 연주가 끝나도 기억에 남을 만큼 상쾌했다.

 

장르에 따른 특성이 있긴 하지만 고해상도 음원과의 마리아주는 역시 낱낱이 드러나는 음원 정보 속에서도 전체 대역간 밸런스가 얼마나 잘 유지되는 지 확인하기에 적절한 지표가 된다. MQS품질의 DSD음원으로 시청해 본 피터 비스펠베이가 연주하는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op.38 의 1곡은 약간 전율이 일 정도로 리얼한 스트록이 망설임 없이 흘러나온다. 배경묘사에서도 품위가 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을 갖게 할 만큼 울림의 감촉이 매끄러운데, 유심히 들어보면 정숙한 배경에 지원을 받고 있는 마이크로 다이나믹스의 정밀함은 약음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분명한 골격 속에서 첼로는 유연하고 광채나는 피아노 또한 의식하게 될 만큼 존재감 있게 들려온다. 다만, 비스펠베이의 첼로가 좀더 응집력 있게 핵이 느껴졌으면 싶을 때가 있었다.

 

본 제품의 시청은 소리샵 셰에라자드 메인 시청실에서 진행했으며, 네임오디오의 NDX를 통해 콘스텔레이션의 프리앰프 1.0과 모노 1.0 조합으로 주로 FLAC 등급의 파일을 시청했다.


케이블을 네임의 전용 케이블로 시청하다보니 우선 바나나 단자용 어댑터를 사용하기도 했고, 네임 케이블은 네임시스템 전용의 특성이 있어서 다음 시청시에는 다른 브랜드의 케이블 예컨대 실텍과 같은 제품으로 시청을 해보면 다른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현 시점에서 밴더스틴의 의미

한 세대가 넘도록 모델 2의 여운은 길었고, 그 긴 그림자의 끝에 서 있는 모델 7의 새 버전은 작년(2016)도 스테레오파일의 올해의 기기로 선정되었다. 트레오 CT는 밴더스틴 전체 라인업의 중간 쯤에 위치하는 실질적 주력기이자, 밴더스틴 특유의 모델별 넘버링에서 벗어나 있는 드문 제품 중의 하나이다.

필자가 이 제품에 주목하는 것은, 아마도 수입사가 고려한 것도 그렇지 않았을까 짐작되지만, 국내 생활공간에 적절한 사이즈와 스펙을 잘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시각적으로도 존재감과 날렵함이 공존하고 있으며, 그리 멀거나 가깝지 않은 위치에서 음원속 정보를 재현해줄 수 있는 성향으로는 가장 앞서 간 제품 중의 하나이다. 전술했지만 원형이 80년대 후반에 완성된 모델 2CE 시그너춰와 같은 제품을 지금 시청해 보아도 어색함이 없기 때문이다.

여러 장르의 음악에 익숙한, 민감한 귀를 가진 음악애호가가 듣기에 매우 이상적인 스피커이다. 사실 높은 대역이 어떻고 저음이 어떻다는 말보다는 종합적인 일체감으로 음원속 상황이 재현되는 대표적인 제품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알고 있는 국내 오디오파일들을 떠올려 본다면 머지 않아 이 제품으로부터 밴더스틴 사운드라는 말이 생겨나기 시작하지 않을까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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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음악을 빈번하게 듣는 음악애호가

◉ 어쿠스틱과 대역 밸런스를 따져 듣는 오디오파일

◉ 작은 공간에서 광대역 스피커를 구사하고 싶은 사용자




 

글쓴이

  • 폴리그램, EMI, 소니뮤직, 유니버설 뮤직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일했으며
    월간 스테레오뮤직 편집장을 지냈다.
    온/오프라인 매체에 20년째 음향기기 평론가로 활동중이지만
    본업은 IT 주변기기 수출을 하는 무역업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