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오디오소개

  • 제주... 바람을 품고 소리를 담다
  • 네버섬머2017-03-14 20:26:37조회 570추천수 7댓글 22

  • 1년전

    태어나서 한번도 수원을 떠나본적 없는 제가

    가족 모두 데리고 제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2016.04.03 제주시 전농로 왕벗꽃축제)

     

     

     

     

    아이들교육, 주택등 여러가지 결정해야 할 일들이 많았는데

    오디오를 어떻게 가지고 내려갈까 하는 고민도 한몫 했습니다

     

    그래 평소 내곁을 안떠나고 지키고있는 기기들로 구성하자 맘먹고

    덩치 큰 기기들은 정리하고 가벼운 기기들을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자~ 그럼 제주 섬마을 오디오파일이 조촐하게 사용하고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작은방에 설치된 오디오)

     

     

     집에서 가장 작은방을 배정? 받고 셋팅시작

    문제는 방이 워낙 작고 비율때문에 부밍발생,

    스피커를 청취위치 근처까지 가져오고 음향재 물량투입 한 후에야

    부밍이 약간 줄었을뿐 앞으로의 숙제로 남았습니다. (숙제는 넓은 공간으로 가는거죠)

     

     

     

    스피커는 최근 몇년동안 에소타장착 모델로 듣고 있습니다

    실키하고 밀도감있는 사운드는 약간의 착색은 있지만 저에겐 매력 있습니다.


     
    (앞서 사용했던 이글스톤웍스 안드라 에소타1)

     



    (현행 사용중이 다인25 에소타2)

     

     

     

     


    (북셀프의 모범이라 할 수 있는 다인25)

     

     



    (2006.02.27 수원에서)

     

     스피커는 10여년 전에도 사용했던 다인25를 다시 들였습니다

    북셀프이지만 그 크기를 능가하는 스케일의 사운드는 일품입니다.

    지금은 작은방에서 큰 스케일이 오히려 부작용이지만 나름 애착 갖고 사용중입니다.

     

     

     


    (타겟 R2 스텐드)

     


     

    북셀프 스피커에 있어서 스텐드 선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운 좋게도 타겟 R2 스텐드를 들였습니다.

     

     

     

     

     



    (CAT 얼티밋 MK2 프리앰프)

     

     



    (앤틱 오디오랩 몬순 모노블럭 파워)

     

    파워앰프와 프리앰프는 다른 기기들이 들락날락 해도 항상

    내옆에 있었던 CAT 얼티밋 MK2 프리앰프와 앤틱 오디오랩의 몬순 모노블럭 입니다.

    특히 애착가는 이유는 지인이 세심하게 튜닝한 모델들이라 아마도

    오랜시간 사용할것 같습니다.

     

     

     

     

     

     


    ( SME 20/2 턴테이블)

     

     


    (라일라 헬리콘 카드릿지)

     

     



    (순정 조합의 SME 5 암)

     

     

     


    (오르토폰 T-5000 승압트랜스)

     

     


    (아나로그는 손이 많이가는 재생이지만 그 또한 매력이죠)

     

     

     

     


    (아이맥 파일플레이)

     



     (한동안 CD구입 안했는데 요즘은 가끔 구입하게 되네요)

     

     

     


    그간 몇대의 DAC와 네트웍플레이가 들어왔지만

    아이맥과 아포지 DAC간 1394 연결로 듣는 소리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아포지 미니댁 DAC , BOP L5 전원사용)

     


    (오디오 노트2 CDT)

     

    CDP 사용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밀도감있고 묵직한 중역대는

    아직까지 파일플레이가 CD음질에 부족한듯 싶네요

     

     

     

     


    (RGPC 440 *2 병렬연결)

     

     

     

     


    (RPG 음향재...)

    음향재는 적재적소에 배치되야 한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요즘엔 넓은 공간에서 음향재없이 음악 듣고 싶어 지네요.

     

     

     

     

    지난 1년간 참 많은 지인들이 제주에 다녀갔습니다 고마운 분들이죠,

    그런데 함께 웃고 즐기다 비행기로 훌쩍 떠나버리면 전 혼자 남게됩니다.

    마치 연극이 끝난 후 의 공허함 이랄까

    그렇게 무거운 마음을 안고 집에 들어오면 늘 반겨주는 오디오가 있어 (오디오는 미신이 아니다)

    위안 삼고 합니다.



     



    (2016.04.29 이호태우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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