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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특판] 에이프릴뮤직 오라노트 V2 BT
  • HiFiStyle2017-08-28 16:21:33조회 562추천수 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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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특판]

    에이프릴뮤직 AURA note V2 BT

     

    음악적 라이프스타일의 첨병 '하이파이스타일'에서
    스테디셀러 올인원 뮤직 센터 에이프릴뮤직 AURA note V2 BT를 회원특가로 한정판매합니다.

    오라노트 프리미엄 버전의 명성을 확장시켜 CD와 블루투스 등 가능한 모든 재생 방식을 지원하며
    스피커 선택의 폭을 넓게 한 뛰어난 드라이브 성능과 감동의 음악성을 선사합니다.

    동가격대의 최상급 올인원 제품으로 해외에서도 각광받으며
    미국 '스테레오파일' 및 일본 '스테레오사운드'에서도 추천 제품에 오른 바 있습니다.




     

    특판제품 :  에이프릴뮤직 AURA note V2 BT

    특판가격 :  1,950,000원

    수량 :  30대 한정 (수량 소진 시 이벤트 종료)

     

    주문방법

    1) 특판 금액을 계좌로 입금
         입금계좌 :  국민은행 638701-01-520785 / 예금주: 덴오디오

    2) 입금 후 문자로 입금 확인 요청
         전화번호 :  010-9719-0363

    3) 입금이 확인된 주문에 대해 개별적으로 바로 배송됩니다.



     

    주요 특징 및 기능


    1) Top-Loading CD player
    2) 125W/Ch (8옴) Stereo (ICEpower 250ASX2 파워모듈 탑재)
    3) FM tuner (20개국 선국세팅 가능)
    4) 2개의 아날로그 입력
    5) 24bit/192kHz까지 처리 가능한 광입력
    6) 외부확장을 위한 Pre-Out
    7) USB memory 재생을 위한 포트 (FLAC 96/24, WAV 44.1/16, MP3, WMA)
    8) PC 등의 연결 재생을 위한 USB 포트 (24bit/192kHz 처리 가능)
    9) iPod/iPad/iPhone 디지털 연결
    10) Headphone output

    * 에이프릴뮤직 홈페이지 제품소개 페이지 : [링크]






      

     

    [리뷰]
    포용력을 한껏 발휘한 올인원, 그리고 음악성 

     

    2017년에도 퇴색하지 않는 오라 노트 V2 BT 의 가치  
     
    오라노트 V(버전)2는 공전의 히트작이라 했던 프리미엄에 기본적인 인프라를 확장시키고 무선 파일 재생 환경에 맞게 블루투스 재생을 구현시키는 등 인터페이스를 업데이트한 궁극의 오라노트라고 할 수 있다. 하위 버전으로 퍼블릭 혹은 마이너 체인지 버전에 대한 계획이 있으면 있었지 성능을 향상한 업버전은 기약할 수 없는 상황은 본 제품을 여전히 동가격대의 추천리스트에 떠올리곤 한다.  

    굳이 한국산과 서구산 앰프의 경계를 나누는 일이 의미가 없어지는 대표적인 사례로서 오라노트는 업버전의 성과가 분명해 보인다. 알려진 바, B&W 산하 브랜드였던 시절의 서정미 넘치는 크롬 패널 앰프 브랜드 ‘오라’의 스타일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에이프릴의 팬그룹과 더불어 80년대 이래의 오디오파일들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좋은 포인트가 될 것이다. 당초 본 제품의 지향점은 입문자용 올인원이었지만, 사용자들의 반응과 요구를 반영하다 보니 보다 강한 성능이 필요했음이 분명하다. 더불어 CDP를 장착하고 있다는 점과 다양한 입출력 인터페이스를 빼곡이 갖추고 있다는 점은 본 제품을 선택하는 가장 큰 포인트가 될 것이다.

    베스트셀러였던 전작 오라노트 프리미어의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보인다. 필자의 기억에 의존해서 확인해 보면 뒷 패널의 스피커 터미널이 아크릴로 변경된 것 이외에는 동일한 섀시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용물과 시청곡을 통한 퍼포먼스는 거의 다른 제품으로 느껴진다. 무엇보다 본 제품의 드라이버라고 할 수 있는 B&O의 ICE 파워모듈 250ASX를 출력단에 앉혀서 8옴 기준 125와트의 출력을 낸다는 점에서 전작인 프리미어와 크게 차별화된다. 에이프릴뮤직의 파워앰프 엑시무스 S1에 사용되었던 것과 동일한 파워모듈이니까 사용자들이라면 쉽게 짐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출력단의 앞쪽에는 일종의 프리앰프라고 보아도 무방한 MCS 로직의 MLC3700을 그대로 사용한 32비트 기반 RISC로 디코딩과 프로세싱을 하고 있다. 기타 시러스 로직의 CS4398 DAC를 사용해서 24/192 까지 프로세싱, CS3310을 볼륨에 사용했다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뛰어난 드라이브 퍼포먼스, 감동이 샘솟는 음악성  

    유진 이스토민이 연주하는 베토벤의 <발트쉬타인> 1악장 도입부의 연타는 스피디하고 단정하다. 왼손의 타건에서도 임팩트가 잘 살아나서 짧은 순간에도 새김이 깊다는 인상을 준다. 특히 마이크로 다이나믹스를 표현하는 능력은 이후에 이 곡을 시청한 다른 앰프들과 비교해도 상위권에 들어간다. 전반적으로 선명한 다이나믹 속에서 컴팩트하고 사실적인 이미징을 잘 살려주었다. 아발론에서는 스케일이 크게 그려진다던가 큰 위력이 느껴진다는 등에 대한 기대는 할 수 없었지만 스피커에 따라서는 이 부분에 대한 다른 결과가 예상된다.

    에이지 오우가 미네소타 심포니를 지휘한 <전람회의 그림> 중에서 ‘Hut On Baba Yaga’는 정교한 슬램과 펀치를 보여준다. 오라 노트의 제품 크기만을 놓고 본다면 위화감이 느껴질 정도로 힘겨워하지 않고 낮은 대역을 쉽게 드라이브했다. 슬램과 정적 사이를 잘 통제시키며 매끄럽고 응집력있게 투티를 묘사해서 연주에 끌려간다던가 허덕인다는 인상 없이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스테이징과 스케일이 좀더 크게 그려진다면 이 곡에서는 그리 아쉬움이 없을 것이다.

    바하의 ‘파르티타’는 사실적이다. 실제 바이얼린 통을 울려 나오는 소리로 느껴진다. 음색이 다소 평범한 소스이지만 앰프가 그 이상으로 과장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무언가 고급스럽다거나 화려하게 그려지지는 않는다. 제품 특성이 하모닉스를 크게 만들어내는 스타일이 아니라는 말과 같다.

    ‘피에 예수’에서의 독창자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폭신한 촉감이 매력적이다. 크기가 크지 않을 뿐 입체감과 레이어링이 잘 그려져서 정교한 미니어춰를 보고 있는 듯 하다. 스테이징의 사이즈에 큰 욕심만 없다면 이 곡에 잘 맞는 음색과 표현을 보여주었다.

    다이아나 크롤의 ‘케이스 오브 유’에서의 피아노는 적당히 위력적인 다이나믹스가 나온다. 근거리의 보컬을 큰 사이즈로 그리지 않으면서 녹음의 품질과 스테이징이 입체적으로 잘 연출된다. 대신 강렬한 칼라나 탄력있는 응집력을 특징으로 하지 않고 약간은 옅은 이미지의 다이아나 크롤이 그려졌다.

     (글 : 오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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