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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판매] 쌍투스 Reference-F3 카본커넥터 파워케이블
  • HiFiStyle2017-09-14 15:11:55조회 102추천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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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판매]

    쌍투스 Referernce-F3 카본 커넥터 Ver.

     

    '하이파이스타일'에서는 음악가친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서
    회원 추천 제품 2번째 행사로서 쌍투스 파워 케이블을 판매합니다.

    세계적으로도 드문 도체제조사로 높은 명성을 쌓아온 상투스의 제품들은
    이미 팬그룹을 통해 실증되어온 사운드 품질의 신뢰를 바탕으로
    음악감상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판제품 :  쌍투스 Reference-F3 카본 커넥터 버전

    특판가격 :
    선택1) 소스기기/프리앰프 등급 : 2,000,000원
    선택2) 파워앰프/대용량기기 등급 : 2,300,000원

    사은품 : 구매자 전원 '상투스 ESTER 극성 체커기' 증정

     

    주문방법

    1) 특판 금액을 계좌로 입금
         입금계좌 :  국민은행 638701-01-520785 / 예금주: 덴오디오

    2) 입금 후 문자로 입금 확인 요청
         전화번호 :  010-9719-0363

    3) 입금이 확인된 주문에 대해 개별적으로 바로 배송됩니다.


     

     
    ▲ 사은품 : 쌍투스 ESTER 극성 체크기



      

    [리뷰]
     
    베일을 벗은 상투스의 새로운 승부수

     

    상투스 레퍼런스 F3 파워 케이블
     
    이제 막 출입문을 열고 외출을 하려던 찰나였다. 집 앞 저 쪽에서 누군가 숨 찬 걸음으로 대문을 향해 거의 반은 뛰어오다시피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내게 라면 박스만한 박스 하나를 건네고 유유히 사라졌다. 외출하려던 참에 열어볼까 말까 하고 저녁 무렵 다시 돌아왔다. 궁금한 마음에 열어보고 나서 나는 조금, 아니 많이 놀랐다. 뭔가 휘황찬란한 케이블이 또아리를 틀고 들어앉아있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처음엔 케이블인지도 몰랐을 정도로 생전 처음 보는 모양의 케이블이다. 이내 꺼내서 꼼꼼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전원 소켓이 양 쪽으로 체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분명 이것은 파워 케이블이 맞다. 하지만 전원 케이블의 내부가 모두 훤히 들여다보이게 제작되었다. 케이블은 총 두 종류. 하나는 케이블이 총 다섯줄로 구성되어 있고 나머지 하나는 총 세 줄이 엮어있다. 물론 많은 케이블 메이커가 이렇게 +, - 그리고 그라운드 신호를 전송하는 내부 심선을 댕기머리처럼 꼰다. 매우 정밀하게 만드는 경우 케이블 꼬는 각도와 일관성에까지 물음을 가지고 꼰다. 하지만 이 케이블은 꼬지 않았다. 대신 내부 심선이 꼬여있다. 과연 어떤 케이블일까 ? 궁금증은 더해갔다.

    내부 심선을 관찰해보니 가는 심선을 수십개 합해 놓은 것이 아니라 동판 하나가 모든 신호를 담당하는 단심선이다. 이런 유의 고순도 동선, 아니 동판이라고 해야 옳을 것 같은 소재를 이용해 케이블을 만드는 국내 메이커를 나는 단 하나 알고 있다. 바로 상투스다.

    상투스는 꽤 오랜 시간을 오디오 관련 케이블 및 오디오 전용 멀티탭 제작에 힘써왔다. 기본적으로 여타 국내 케이블 메이커와는 기반이 조금 다르다. 때로 전기, 전자 관련 회사들이 오너의 하이엔드 오디오에 대한 열정 또는 취미로 이 쪽 분야 제작자로 변신하기도 한다. 상투스도 그런 케이스 중 하나다. 1991년 설립된 전기전자 관련 제조사 신화전기가 그 모회사다. 이후 2000년대 후반 바로 신화전기 대표가 직접 하이엔드급 케이블 및 멀티탭 제작에 나선 것이 상투스의 시작이었다

    당시 케이블은 거의 외산 위주로 소비되었지만 국내 케이블 메이커는 대개 소규모 공방 형태에 머물러 있었다. 대개 국내/외 케이블과 단자를 조립하는 일종의 어셈블러 수준 이상을 벗어나지 못했다. 이 와중에 상투스는 모회사의 설비를 바탕으로 직접 케이블 도체를 정하고 지오메트리를 설계해 케이블 생산을 했다. 게다가 독일 등 수백, 수천만 원대 멀티탭과 어깨를 겨눌만한 구조를 가진 멀티탭 등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동일한 도체, 두 가지 용도 F3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시간이 흘러 이제 새로운 케이블을 들고 다시 나타난 상투스가 자신있게 출시한 제품이 바로 이 케이블 F3다. 과거 레퍼런스 F1, F2를 잇는 오랜만의 외출이다. 우선 이번 제품은 두 가지로 하나는 인티앰프나 파워앰프용 케이블 그리고 프리앰프나 소스기기용 케이블 등 두 개 모델로 출시되었다. 도체에 흐르는 전류의 크기에 따른 분류로 선재의 개수만으로 용도를 구분하고 있다. 그 외 단자 및 지오메트리는 동일해보인다.

    전체적인 디자인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내부 도체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외관은 불필요하게 시각적인 피로를 줄 수도 있을 서 같다는 생각이다. 더불어 중간에 설치되어 있는 아크릴 소재의 스플리터는 착탈식이나 또는 별도로 제공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다. 최근엔 바닥에 오디오를 늘어놓는 경우가 거의 없고 대부분 랙 위에 올려놓는데 이 경우 공중에 덩그러니 매달려 있게 되어 시각적 측면이나 진동 제어 측면에서 별다른 이득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약 일주일 이상 번인과정을 거치며 두 가지 케이블을 두 개 시스템에서 면밀히 테스트해보았다.




     

    총평

    상투스는 항상 신선한 시도를 해왔다. 해외 초하이엔드 케이블들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크게 흔들리지 않고 적절한 가격 한도 안에서 최상의 퀄리티를 추구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게다가 국내 제조사라는 데엔 그 장점이 크다. 외산 전원케이블이 수입 인증 관련 문제로 제대로 보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엄청난 양의 중국산 카피 제품들이 시장을 혼탁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산 케이블의 선전은 반갑다.

    도체나 지오메트리, 단자 등에 대해서 일단 믿을만하며 제조사와 직접 빠른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도 좋은 일이다. 상투스 F3의 가격 대비 성능은 무척 우수하다. 중급 이상 하이엔드 오디오 유저라면 꼭 한 번 들어보길 권한다.

     

    Highly Recommended for :
    - 시스템이 전체적으로 분리도와 다이내믹스가 부족하다고 생각할 때
    - 중립적인 밸런스와 뚜렷한 골격, 높은 저역 해상력을 원할 때
    - 상투스 멀티탭을 사용하고 있는 분
    - 모든 오디오기기를 바닥에 깔고 사용하는 분

     

     (글 : 이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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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리뷰는 공구제품인 카본 버전이 아닌 골드버전 관련 내용임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리스닝 테스트 및 리뷰 전문은 [매거진 -신제품리뷰(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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