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Levinson No.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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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마크 레빈슨 최초의 인티앰프. 

가격상의 타협이라기 보다는 콤팩트한 구성을 위한 사용자를 위해 만들었다고 해야 할 만큼 사운드적으로 분리형을 무색케하는 완성도를 자랑한다.

실제로 제품의 구성을 살펴보면, ‘38’과 ‘331’을 한 개의 바디에 담아놓은 개념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제프 롤랜드의 ‘콘센트라’와 더불어 스피커를 의식하지 않는 레퍼런스기로서의 위상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뛰어난 구동력과 저역에서의 임팩트, 쾌청한 고역 등은 330시리즈의 전형을 유지시키고 있다.

일체형이 되면서 가장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는 부분이 디자인인데,

330시리즈의 컨셉을 유지하면서 한 개의 바디에 프리와 파워앰프의 역학적인 접합을 해야하는‘과제’를 오히려 기존제품 이상으로 훌륭하게 승화시키고 있다.

마크 레빈슨 최초의 일렬방렬판과 좌우대칭노브의 패널은 기존의 분리형 사용자들이 보기에도 대단히 매력적이다.